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문단 편집) === 발매 전 === E3 2014 월드 프리미어에서 공개된 CG 트레일러와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의 공개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던 편.'''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이후 침체기를 겪는게 아닌가 하던 시리즈를 4편에서 다시 정상으로 올려놓아 2편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하였다. 이에 더해 기존의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뜯어 고친 점이라든가, 원래도 좋은 편이던 4편의 그래픽보다 더 뛰어난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 점은 칭찬받을 만한 점. 또한 이때의 트레일러로 유비소프트 역사상 주가 최고치를 찍었다. 특히 전투를 좀 더 어렵게 만들었다는 말에 많은 코어 유저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존의 무쌍식의 플레이로 많이 까이며 이게 암살자냐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는데, 이번작으로 오명을 벗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졌'''다. 또한 전작들에서 유저들의 혈압을 올렸던 '미행 미션'의 단점을 보완하고, 전투에 조금 더 무게감을 줬다는 정보에 많은 유저가 기대를 '''걸었었다.''' 이번에도 PC판 이식은 유비소프트 키예프 스튜디오가 담당하게 되었다. 키예프 스튜디오는 PC판의 개적화와 산더미같은 버그 문제[* 콘솔판에서 멀쩡한 게임도 이 회사의 손을 거쳐 PC판으로 나오면 최악의 경우 [[쓰레기 게임|쿠소게]]가 되어 나오기도 했다. '''퓨처 솔저가 대표적 사례.''']로 악명이 높은곳이기도 하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2편부터 PC판 이식을 담당하는 스튜디오이기도 하다. 유비소프트는 [[http://www.ign.com/articles/2014/08/15/ubisoft-to-increase-focus-on-pc-gaming|PC판 최적화에 더 신경쓰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결국은 우려대로 온갖 버그와 개적화로 무장한 PC판이 튀어나오고 말았다. 8월 28일에 유비소프트에서 "개발팀에게 마무리를 지을 시간을 주기 위해" 11월 11일로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베타테스트 때 멀티 쪽에서 문제가 발견됐다는 듯하다. 당시 개발 버전을 플레이 해 본 몇몇 유저들의 증언에 의하면, 일단 기존 전작에서 가능했던 핵심 스킬인 연속집행이 사라져 전투가 대폭 어려워졌다고 한다. 적들이 3명 이상만 되어도 금방 죽을수 있을 정도. 도시의 스케일은 말 그대로 미친 수준이며 NPC의 수 역시 정신나간 수준으로 많아 진짜 살아있는 도시를 느낄 수 있으며, 파쿠르는 대폭 개선되어 지붕 위를 뛰어다니는 게 정말 즐겁다고 한다.-- 그리고 그게 다 사실이었는 데, '''그게 끝이었다'''-- 켄웨이 사가의 단점으로 1편과 에치오 사가에 비해 미 대륙 식민지 특성상 건물들의 높이가 낮고 건물들의 밀도가 낮아 파쿠르로 지붕위를 뛰어다니는 액션이 크게 줄었다는 점이 지적되었는데, 유니티에선 다시 높고 거대한 건물들이 다수 등장하고 파쿠르가 개선되면서 파쿠르 자체가 즐거웠던 구작들로 회귀하는 느낌을 준다. 전투가 어려워지면서 긴장감도 살리게 되었다. 다만 단점도 없진 않은데 PC, 플4 기준으로 전투시 프레임 드랍이 조금 심각하다. 의외로 엑원은 괜찮다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